이석훈 감독

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를 가진 히어로들의 조합이 흥미로웠다. 시리즈물로 발전할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.

이정세 이사

지쳐갈 때 힘내라고 응원해 주는 이야기라 좋았다. 우리 모두 조금은 특별하니까 화이팅!!

이민우 팀장

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과 아기자기한 전개가 좋다. 에필로그 이후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. 공모전 키워드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!

Rick (김홍익)

다 됐고, 아주 귀여운 이야기다. 캐릭터들도 귀엽고, 그들 각각의 능력도 귀엽고, 그들이 협력하는 것도 귀엽고, 이들이 함께 풀어가는 사건도 귀엽다. 초능력이 있다고 모두 무겁고 진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. 더 긴 호흡을 가진, 에피소드 중심의 이야기로 각색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Mo (박혜신)

귀여웁고 귀여운 이야기. 그들의 세상이 촘촘히 그려지는 이야기라서 프롤로그처럼 쓱- 읽었다. 그래서 이 귀여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작가님!!!

Teo (윤성훈)

<메타몽>은 환상과 일상은 한 끗 차이임을 알려주는 이야기인데 그 차이를 알게 해주는 방식이 매우 귀엽다. 육지거북 알프레드의 진짜 능력은 무엇일까. 이번 선정작들 중에서 이 이야기 이후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,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가장 생각나게 한 이야기였다.

Hayden (이은진)